모른다 하십시오.
본인의 이름을 모른다 하시고요.
지금 내가 있는 것도 모른다 하시고요.
지금 몇 시인 줄도 모른다 라고 하십시오.
아무것도 몰라도 좋습니다.
오직 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에만 집중하십시오.
우리는 이름을 몰라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.
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만 집중하십시오.
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에만 집중하십시오.
잡념이 일어나도 좋습니다.
모른다 라고 하십시오.
잡념과 싸우지 마시고 그냥 모른다 라고 하십시오.
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에만 집중하십시오.
그 자리에는 어떠한 번뇌와 근심도 없습니다.
오직 평온만 존재합니다.
그 고요하고 평온한 자리를 느껴보십시오.
오직 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에만 집중하시다 보면 어떠한 근심과 번뇌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.
내가 존재한다는 그 느낌이야말로 우리의 참나 자리입니다.
그 자리는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.
나이를 초월한 그 자리에 안주하십시오.
잡념과 싸우지 마시고 몰라,
괜찮아 라고 하십시오.
어떠한 잡념도 여러분의 그 편안한 자리를 깰 수 없습니다.
어떠한 잡념도 침범할 수 없는 그 자리에 안주하십시오.
편안하다 라고 하십시오.
괜찮아 라고 하십시오.
여러분은 나이도 알 수가 없습니다.
오직 고요하고 편안한 자신의 존재감만 느끼십시오.
이 자리가 바로 우리의 본래 자리입니다.
오직 모를 뿐이고 오직 편안할 뿐입니다.
자신의 존재감만 또렷이 느껴보십시오.
나와 남의 분별을 초월한 그 존재감은 그대로 신성의 자리입니다.
여러분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과 하나가 되십시오.
이상 마치겠습니다.